일동제약, 혁신 신약 R&D 생태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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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혁신 신약 R&D 생태계 강화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07.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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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에 130억원 투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대표 이윤석, 이하 ileadBMS)에 13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일동제약은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아이리드비엠에스 주식 260만 주를 인수하고 최종 지분율 약 40%를 확보, 일동제약 계열사로의 편입을 결정했다.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의 사내 벤처팀으로 시작해, 지난해 독립하여 설립된 저분자화합물신약 디스커버리 전문 바이오테크다. 일동제약은 연구원들의 창의력과 오너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R&D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내 벤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설립 후 다수의 신규 후보물질을 도출하며 10여 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후보물질 도출 능력을 갖고 있다. 특히 고도의 신약관련 플랫폼 기술과 프로세스를 보유한 점을 회사 측은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강점으로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일동제약 외에도 복수의 외부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

아이리드비엠에스 계열사 편입으로 일동제약그룹은 신약임상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 임상약리컨설팅 전문회사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등과 함께 R&D 전문 계열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를 통해 R&D 각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유기적 협력과 교류를 통해 궁극적으로 신약개발의 품질과 속도, 가능성을 높여 경쟁력 있는 R&D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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