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배양식품 스타트업 규제지원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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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배양식품 스타트업 규제지원 현장 소통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4.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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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식약처 차장, 세포배양식품 개발업체 준비상황 점검·현장 애로사항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유미 차장은 오늘(19일) 국내 세포배양식품 개발업체인 (주)씨위드 본사를 방문해 신기술이 적용된 식품의 제조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관련 스타트업 업체와의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세포배양식품을 식품원료로 인정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됨에 따라, 업체가 원료 인정 신청 준비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유미 차장은 "식약처는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세밀한 규제지원을 추진해 세포배양식품이 안전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만, 새로운 식품이 시장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므로, 업계는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우수한 식품이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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