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경영의 질 변화시키는 행동하는 이사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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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경영의 질 변화시키는 행동하는 이사장 되겠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4.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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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제18대 이사장 취임식서 다짐
12년간 조합 이끌어온 이재화 이사장 이임식...조합 1등 단체로 성장 기원
이영규 신임 이사장
이영규 신임 이사장

“회원사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며, 수익 구조를 개선하여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것이다. 병원협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조기업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MDR 적용에 따른 임상평가 관련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할 것이다”

이영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제18대 이사장은 오늘(26일) 오후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임기 동안 ▲의료기기 전문분야별 협의회 구성 ▲조합 위상 강화 ▲유관기관과의 소통채널 구축 ▲제조기업의 원부자재 공동구매 및 공동시험 추진 ▲수출기업의 맞춤형 서비스 전개 ▲공제조합 설립 ▲회원사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등의 목표를 거듭 밝혔다.

이영규 이사장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전문분야별 협의회를 구성하고 기업규제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 대 정부 건의를 꾸준히 전개하여 조합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며 “조합에 공제 조합을 설립하여 제조물책임보험 및 입찰 계약에 따른 이행증권까지도 조합에서 실행, 수익구조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원사에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도 약속한 그는 “CEO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경영전문가 풀을 구성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전략적 협업 채널을 구축하여 회원사들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반드시 구체적이고 명확한 성과를 내어 회원사 경영의 질을 변화시키는 행동하는 이사장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또 “지난 12년간 조합을 이끌어온 이재화 이사장님의 노고에 감사하다. 이루어주신 업적을 발판으로 더욱 명망 있는 의료기기 산업계의 대표단체로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이임식을 끝으로 1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 이재화 이사장은 “취임 당시 힘있는 조합을 만들고 싶었다. 15, 16, 17대 이사장으로서 활동하면서 조합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조직 성장에 주력했다. 그 결과 사무국 직원들의 능력을 높였고 사업예산도 4.5배 늘렸다. 대외적으로는 산업 발전을 위해 종합전시회를 확대했고,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고용노동부 지정 40여 개의 교육 담당기관으로도 자리매김했다”고 회고하고 “그럼에도 부족한 점이 많다. 그간의 허물은 양해를 구한다. 조합이 1등 단체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이재화 이사장, 이영규 신임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기념촬영 모습
(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이재화 이사장, 이영규 신임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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