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21" 3월 18일 서울 코엑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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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S 2021" 3월 18일 서울 코엑스서 개막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3.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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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4일간 “뉴노멀 시대,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제시”
'키메스 2019' 전경 (한국이앤엑스 제공)
'키메스 2019' 전경 (한국이앤엑스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1”이 오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열린다.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는 K-방역, 스마트 병·의원시스템, 인공지능, 로봇의료기기, 빅데이터, 피부미용, 재활기기 등 융복합 의료기기 및 스마트 헬스케어기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등 총 4만㎡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1200여개사가 첨단의료기기 등 3만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청정 전시회 운영을 목표로 한다.

주최사 한국이앤엑스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시장에 최적화된 K-방역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작년 10월, KIMES Busan 2020을 안전하게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하여 청정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장 구성은 전시품 카테고리에 따라 1층 A홀은 「치료 및 의료정보관」, B/D홀과 그랜드볼룸 그리고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C홀은 「검사 및 진단기기관」, D홀는 「진단 및 병원설비관」으로 구분된다.

특히, 기존 의료기기 이외 인공지능을 비롯한 딥러닝, 로봇 과학 분야까지 기술 개발의 폭이 확대되고 첨단 부품 및 소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MedicomteK 2021(의료기기 부품 & 소재 기술전)과 코로나19 대응 K-방역특별관이 코엑스 D홀에서 병행행사로 마련된다.

비즈니스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병행 개최되는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Medical Korea 2021, 보건산업진흥원)는 ‘글로벌 헬스케어,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Global Healthcare, Where your days begin again)’을 주제로 콘퍼런스, 세미나 및 설명회, 전시홍보관,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 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COEX 그랜드볼룸)으로 동시 개최한다.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는 변화하는 미래 의료환경에 대응하는 의료기술 세미나, 개원의 컨설팅 세미나, 창업 세미나, 디지털헬스케어 세미나, 의료정책 설명회 및 인허가관련 세미나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의 전문의료정보를 제공한다.

비대면 온·오프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로 국내기업의 해외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KOTRA가 주관하는 의료바이오 분야의 대표적인 융복합 상담회 ‘2021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를 18일부터 2일간 코엑스 전시장 내 1층 화상상담장에 마련, 국내 220개사와 해외바이어 510개사가 매칭, 수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의료기기 온라인 수출상담회 외에도 글로벌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GP온라인 설명회와 GP온라인 수출상담회도 마련했다.

한편, KIMES 2021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지방에 근무 중인 의료관계인을 위해 토, 일요일에도 전시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3월 17일까지 KIMES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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