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 대상’ 시상식서 “최우수상”
신신제약이 지난 7일 열린 ‘제10회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 대상’ 시상식에서 신신파스 아렉스의 TVCF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데일리팜이 주최하는 시상식은 제약 산업과 의약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광고 홍보인을 격려하고, 약사 등 소비자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광고 제작을 고무시키기 위한 것이다. TVCF, 온라인, 인쇄, 라디오 등 4개 광고 부문과 PR 및 특별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전문가 심사와 약사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신신파스 아렉스의 2022년 TV 광고는 ‘대한민국이 경험한 4886만 번의 냉온찜질 효과’라는 메시지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대상 및 브랜드파워 1위 등 국민파스의 명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4886만 번은 2021년 판매된 신신파스의 총 수량인 4886만 장을 뜻하는 수치로, 직장인, 부모님, 운동선수 등 다양한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아렉스와 함께하는 모습을 제시하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또 냉찜질과 온찜질 효과를 시각화한 열화상 촬영 장면을 삽입하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냉온찜질 두 가지 효과를 하나의 파스에 담아낸 신신파스 아렉스의 기술력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신신제약 마케팅본부장 김상경 상무는 “대한민국 최초 냉온찜질 효과로 파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신신파스 아렉스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더 나은 제품으로 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헬스이슈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