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벤클렉스타정’ 건강보험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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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벤클렉스타정’ 건강보험 적용 확대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6.0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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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인 환자에서 리툭시맙과 병용 가능

애브비 만성림프구성백혈병 치료제 ‘벤클렉스타정’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지난 4일, 2021년 제1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는 ‘벤클렉스타정’과 관련해 ‘이전에 적어도 하나의 치료를 받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인 환자에서 리툭시맙과의 병용 요법‘에 대해서도 보험 급여 확대 적용을 결정했다.

건정심은 또 펜토신주 등 6개 의약품(11개 품목)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상한금액을 논의, 건강보험 신규 적용을 의결했다.

신규 적용 의약품은 △균혈증 치료제(항생제)인 펜토신주, 답토신주, 보령답토마이신주, 답토주 등 8개 품목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인 울토미리스주(1개 품목)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이상지질혈증,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치료제인 프랄런트펜주 2개 품목이다.

이들 6개 의약품은 임상적 유용성, 비용효과성, 관련 학회 의견, 제외국 등재현황 등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평가, 건강보험공단과 협상을 거쳐 상한금액 및 예상청구액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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