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배우 이시영 모델로 의료기기 압박밴드 효과 강조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단계별로 다리를 압박하는 방식의 의료기기 압박밴드 ‘센시안’의 신규 TV-CF를 선보였다.
이번 TV-CF에서는 ‘다리가 붓고 무거워지는 증상을, 센시안 착용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회사에서 착!’, ‘교복에 착!’, ‘운동할 때 착!’ 메시지를 반복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어디서든, 어떤 의상이든 매치가 가능한 점을 강조했다.
또 최근 건강미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여배우 이시영이 “편하게 입으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니까, 매일매일 편하게!”라고 말하며 제품의 증상 개선 효과를 전달했다.
‘센시안 메디슬리머’는 다리의 혈액 고임을 방지하는 1등급 의료기기로, 연령과 성별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양말 타입의 ‘센시안 워크(Walk)’, 발목 타입의 ‘센시안 릴렉스(Relax)’, 취침 시 사용할 수 있는 ‘센시안 나이트케어(Nightcare)’ 3가지 형태로 구성, 혈액 순환에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
온라인과 홈쇼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규 TV-CF 온에어를 기념해 동국제약은 이달 18일까지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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