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교수, 척추신경외과학회 임상학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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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교수, 척추신경외과학회 임상학술대상 수상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0.10.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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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탈출증 표준 치료, 내시경 수술법으로 발전 증명
김진성 교수
김진성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는 최근 Virtual로 개최된 제 34차 대한척추신경외과 정기 학술대회에서 척추내시경과 관련된 탁월한 연구로 임상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임상학술대상 수상의 연구 주제는 ‘요추 5번-천추 1번간 추간판 탈출증에서 후궁간 내시경하 추간판 제거술과 현미경하 추간판 제거술간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의 예비 보고’이다.

이는 가장 흔한 디스크 탈출증이 발생하는 요추 5번과 천추 1번 사이에서 내시경과 현미경의 수술적 결과를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의 형태로 진행하는 세계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높은 학술적 가치가 있는 연구로 평가 받고 있다.

김진성 교수는 최소침습 척추수술의 전문가로, 특히 척추내시경, 항법장치를 이용한 최소침습수술의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가 디스크 탈출증에 대한 표준치료가 현미경 수술법에서 내시경 수술법으로 옮겨 가는 현상을 확실히 증명하는 연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표준치료의 변화의 밑거름에는 국내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임상적, 학술적으로 공헌을 해오신 선배들과 동료들의 보이지 않는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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