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케어하는 “수면팩”
라네즈가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Bouncy & Firm Sleeping Mask)'를 출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한다.
'슬리핑 마스크'는 바르고 자면 밤사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 효과를 주는 수면팩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피오니 & 콜라겐 콤플렉스와 펩타이드 성분을 담아, 탱탱한 생기 탄력을 준다. 또 보습 광채 캡슐을 담아 밤사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케어하며,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제형이다.
회사 측은 19~49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3개월 임상시험(2023.09.25.~2023.11.30.) 결과, 이 제품은 피부 탄성 회복력 51% 증가, 수분 플럼핑 효과 21% 증가, 주름 24% 개선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라네즈는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 '지금 네 모습 그대로. STAY BOUNCY & FIRM.'을 주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한다. 캠페인은 어떤 표정에도 주름 걱정 없이 당당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수 있도록, 잠든 사이 탱탱하게 피부를 되돌려주는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를 제안한다. 관련 영상 및 다양한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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