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파스 아렉스’ 새로운 TV CF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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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파스 아렉스’ 새로운 TV CF 공개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3.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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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헌을 광고 모델로 아렉스의 냉온 찜질 통증 솔루션 강조

‘신신파스 아렉스’가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근육통, 관절통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신신파스 아렉스의 특징을 담은 2024년 TV 광고를 3월부터 선보였다.

배우 김주헌을 광고 모델로 ‘붙이고 바로 뛴다, 붙이고 바로 일한다, 붙이고 바로 이겨낸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근육통, 관절통에 특화된 아렉스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아렉스는 한 장의 파스 안에 냉과 온, 두 번의 찜질 효과를 담아 차별화된 통증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붙이는 즉시 통증 케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파스를 통해 통증을 이겨내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며 첩부제 브랜드 파워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한국인의 파스임을 표현했다.

신신제약 노현민 마케팅 이사는 “다양한 통증 속에서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다. 근육통, 관절통에 제대로 작용해 통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는 신신파스 아렉스만의 효과를 많은 분들이 느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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