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모델 소이현, 유한양행 임직원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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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모델 소이현, 유한양행 임직원과 소통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3.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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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엘레나’ 대표 광고모델을 8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배우 소이현이 지난달 23일 유한양행 임직원을 위한 깜짝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유한양행 본사 정문 앞에서 소이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3시간가량 임직원 약 700명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함께 소통했다.

배우 소이현은 엘레나의 대표모델로서 2017년부터 8년간 활동,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배우자 인교진과 함께 엘레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유한양행의 여성 유산균 대표 제품인 ‘엘레나’는 2015년 출시돼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으며, 여성의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 ‘‘유렉스(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국내 최초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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