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씨드 테크 기반의 피부 장벽 솔루션 브랜드 프리메라가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을 출시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SPF50+/PA++++)을 지닌 톤업 선크림으로, 다음 단계에 바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피부 표면과 유사한 스킨-핏 피그먼트 제형이 메이크업 밀착력을 90.7% 높여주고, 표면적이 넓은 피지 흡착 파우더가 과잉 피지를 관리해 메이크업 지속력은 2배 상승시킨다. 나이아신아마이드 함유로 피부 겉만 아니라 바를수록 실제 피부까지 개선되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으며, 수분 텍스처가 72시간 보습을 지속해 외부 자극에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를 하루종일 촉촉하게 유지한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헬스이슈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