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은 '뇌졸중의 날'을 맞아 오는 11월 7일(화) 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뇌졸중의 원인 및 증상(신경과 박찬영 교수) △뇌경색의 진단 및 치료(신경과 정해봉 교수) △뇌출혈의 진단 및 치료(신경외과 남택균 교수) △뇌졸중 환자의 재활 치료(재활의학과 신현이 교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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