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메디칼(대표 송현달)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3”에 참가 △프리미엄 스킨케어라인 닥터미라클 스킨부스터 슈퍼세럼과 △RF에너지를 사용, 정교한 출력을 선보이는 미라클 스킨부스터를 선보인다.
닥터미라클 스킨부스터 슈퍼세럼은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안티에이징과 브라이트닝이 특징이다. 일반 스킨케어의 앰플 단계에서 사용할 뿐만 아니라, 피부전문기기 또는 일반 미용기기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미라클 스킨부스터는 넓은 면적의 페이스팁과 작은 면적의 아이팁을 활용, 좀 더 집중적이고 디테일하게 얼굴의 좁은 부위까지 케어할 수 있는 KC인증 미용기기다.
송현달 대표는 “기존 의료기기 사업은 보존하고 의료기기와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화장품을 연구개발, 고객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키메스 부산 2023 전시회에서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신제품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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