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흡수율 6배 높인 ‘PNT 아쿠아셀 오메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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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흡수율 6배 높인 ‘PNT 아쿠아셀 오메가3’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3.08.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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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아쿠아셀 공법으로 일반 제품 대비 6.1배 흡수율 높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아쿠아셀’ 기술 적용으로 생체 이용률 및 체내 흡수율을 높인 'PNT 아쿠아셀 오메가3'를 출시했다.

아쿠아셀 기술은 미셀화를 통해 지용성을 수용화하는 기술로 친유성 천연물의 친수성을 높여 체내 흡수율을 증진시킨다. 특히,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하면 일반 오메가3 대비 최대 혈장 농도 3.7배, 흡수율이 6.1배 높아지며, 섭취 시 혈행건강 및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IFOS부터 인증받은 원료를 사용해 중금속, 불순물로부터 안전하며, 혈행,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가 함유된 복합기능성 제품”이라며 “레몬 부원료를 첨가,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줄이고 개별 PTP 포장을 통해 오염 및 변질도 최소화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PNT(Personalized Nutrition Therapy)는 GC녹십자웰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생애 주기별 개인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늘(7일)부터 16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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