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치과보존학교실, 개설 50주년 치의학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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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치과보존학교실, 개설 50주년 치의학 발전 도모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3.01.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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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후배 교육 연구 위해 1억2천만원 상당 치과용 미세현미경 기부

경희대치과병원(병원장 황의환)은 지난 18일, 치과보존학교실 동문회가 기부한 1억 2천만 원 상당의 치과용 미세현미경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경희대치과병원 황의환 병원장, 최경규 부원장, 김덕수 보존과 진료과장, 경희대 치과보존학교실 동문회 김덕 회장, 부산굿윌치과 류길주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희대 치과대학 치과보존학교실은 1970년 개설돼 치의학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치과보존학교실 동문회는 개설 50주년을 기념하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미세현미경 1대 기부를 결정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치과보존과학교실 동문인 경희대치과병원 최경규 부원장, 김덕수 보존과 진료과장과 부산 굿윌치과병원 류길주 원장, 박준섭 원장도 기부에 동참, 총 3대의 미세현미경이 후배들에 전달됐다. 기부된 치과용 미세현미경은 치과대학생들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의환 경희대치과병원장은 "경희에서 배운 학문을 통해 사회 곳곳에서 치과의사로 활약하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좋은 뜻을 펼쳐주신 치과보존학교실 동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덕 동문회장은 "경희대 치과보존학교실 개설 50주년을 기념하고 배움에 대한 보답으로 진행한 기부에 동문 여러분들이 함께 참여해 감사하다. 앞으로도 치의학과 모교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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