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위장소화제 개발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된 복합 위장 소화제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최근 위제로알파정을 리뉴얼 출시했다. ‘위제로’는 74년간 위장소화제 개발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된 복합 위장 소화제로, 계피유 및 회향유와 더불어 레몬유를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위제로알파정은 소장 내에서 직접적인 작용으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효과적 분해에 필요한 프로자임, 리파제, 디아스타제∙프로테아제∙셀룰라제1000 등의 소화효소제가 함유되어 있으며, 담즙 분비와 배출 촉진 UDCA도 복합 함유되어 소화기 질환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제산성분인 탄산수소나트륨, 침강탄산칼슘,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이 포함돼 위액분비 억제, 위산 중화, 및 위궤양면 보호에 도움을 주어 소화촉진과 동시에 제산제로써 동시에 효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위제로알파정은 복합 위장 소화제로써 잦은 소화불량 및 위장 질환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30포의 고단위 포장으로 제작되어 가정상비약으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헬스이슈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