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울쎄라' 유튜브 공개 12일 만에 100만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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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울쎄라' 유튜브 공개 12일 만에 100만뷰 달성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12.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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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3인 3색 시리즈 광고 캠페인 화제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의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의 광고 캠페인이 론칭 12일 만에 100만뷰를 달성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유튜브 등을 통해 온에어를 시작한 울쎄라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이들 모델의 3인 3색 시리즈 광고로 공개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다.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 일환으로, 울쎄라만의 특장점인 피부층을 직접 보고 개인별 맞춤 계획을 세워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자신감 있는 컨디션유지를 돕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 광고 캠페인은 현재 유튜브뿐 아니라, TV,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송출되고 있다.

3인의 앰버서더는 각자의 이미지에 맞는 ‘나 다운 아름다움’에 어울리는 배경과 내레이션을 통해 울쎄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유수연 대표는 “국내 배우들이 아시아태평양에서 울쎄라를 대표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3인의 앰버서더는 호주를 제외한 모든 아태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 및 오프라인 미팅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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