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 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과 성문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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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 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과 성문화 지원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9.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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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협력 프로그램 추진
(왼쪽부터) 케빈 알리 오가논 CEO,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 이명화 한성협 협회장, 이유정 한성협 사무국장
(왼쪽부터) 케빈 알리 오가논 CEO,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 이명화 한성협 협회장, 이유정 한성협 사무국장

오가논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스스로의 신체에 자유롭고 책임감 있게 결정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며, 그들의 성‧재생산건강권리 강화의 중요성을 사회적 확산 노력에 동참한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지난 21일,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상임대표 이명화, 이하 한성협)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성문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한국오가논의 자체 서베이 및 소셜리스닝 결과와 성교육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사회 환경 변화와 아동·청소년의 성행동을 반영한 포괄적인 성교육 및 성문화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가논은 건강한 일상을 추구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저출산 및 고령사회가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과 성 형평성 및 다양성 포용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적극 기여하고, 한성협은 성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들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각 기관의 협력 활동으로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다.

한국을 방문한 케빈 알리(Kevin Ali) 글로벌 오가논 CEO는 “오가논은 전 세계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바탕으로 그들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교육 제공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아동·청소년의 성인식을 높이고 성‧재생산건강에 대한 교육을 제공, 성 형평성을 향상시키고 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한국오가논은 여성건강 분야의 미충족 수요에 관심을 기울이며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며 문제를 공론화하고, 아동·청소년기를 비롯해 전 생애에 걸쳐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보장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데 이번 협약이 촉매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명화 한성협 협회장은 “성경험 연령이 계속 낮아지고 있지만, 성교육에 대한 접근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여러 사회문제로 연결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으로도 성‧재생산건강권리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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