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국제 비영리 신약개발재단과 공정기술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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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국제 비영리 신약개발재단과 공정기술개발 협약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2.07.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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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T 신기술 적용 공정 최적화로 소외계층에 저렴한 치료제 공급
에스티팜 반월공장 전경
에스티팜 반월공장 전경

에스티팜(대표 김경진)은 최근 스위스 소재 국제 비영리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DNDi, Drugs for Neglected Disease Initiative)과 내장 리슈만편모충증(VL) 후보물질의 상업화 전 공정 최적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03년 설립된 DNDi는 국경없는의사회(MSF), 세계보건기구(WHO) 및 5개의 주요 국제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소외질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DNDi는 한국의 국제보건 분야 연구비 지원기관인 재단법인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라이트펀드)의 2022년도 연구비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에스티팜과 이번 협약에 따른 공정 최적화 연구를 추진한다.

협약을 통해 에스티팜은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해당 신약의 공정 최적화를 맡아 공정 횟수를 줄이고 대체 공정을 적용하는 등 보다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공정기술을 개발한다.

또 에스티팜의 혁신 기술인 환경 친화적 CFT(Continuous Flow Technology, 연속 흐름 생산) 기술을 적용, 수율 향상과 순도 개선 및 생산 폐기물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공정 최적화에 성공하면 양사는 추가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임상 3상을 위한 시료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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