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응급상황 대처 유공직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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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응급상황 대처 유공직원 표창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11.1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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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17일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해 인명을 구한 직원들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올 한해에만 11건의 응급상황에 대처한 크고 작은 안전미담사례들이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공단을 내방한 민원이 쓰러져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한 직원, 의식을 잃은 동료직원에게 심폐소생술로 골든타임을 사수한 직원, 업무 출장 중 쓰러진 국민을 발견하고 직장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직원 등이다.

공단은 전국 모든 지사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전 부서에 안전지킴이를 지정해 매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주변에서 보내는 크고 작은 위험 신호에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강화해 위급한 상황에 적극 대처하는 공단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사례들을 다 함께 공유해 직원들의 높은 안전의식이 지역사회에 확산, 대국민 안전인식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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