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부터 3개월간 재가급여 수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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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부터 3개월간 재가급여 수시평가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9.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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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기평가 결과 최하위(E)등급기관 등 1005개소 대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오는 10월 1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장기요양기관(재가급여) 수시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대상은 ‘2020년도 재가급여 정기평가’ 결과 최하위(E)등급 기관을 비롯해 휴업, 업무정지 등으로 정기평가를 받지 않은 기관 등 1005개소다.

절대평가 기준의 일부 대분류영역 점수를 충족하지 못해 등급이 낮아진 B~D등급 183개 기관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를 통해 신청받아 평가를 실시한다.

공단은 수시평가를 받는 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수시평가를 실시, 전 최하위(E)등급 기관에 대한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하위(B~D)등급 기관에 대해서는 사후상담, 멘토링 제도 운영 등 서비스 질 관리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도 장기요양기관 수시평가 대상기관, 평가방법 등을 포함한 계획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 공고, 수시평가 결과 공개(2022년)를 통해 기관 선택에 용이하게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민영미 요양심사실장은 “이번 장기요양 평가는 코로나19 돌파감염을 고려,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라며 “재가급여 수시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평가를 통해 기관의 서비스가 향상되어 수급자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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