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일 건협 회장, 세계기생충학자연맹 화상회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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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일 건협 회장, 세계기생충학자연맹 화상회의 주도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8.2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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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덴마크 코펜하겐 ICOPA 2022 준비 및 2026년 차기 개최지 논의
채종일 회장이 WFP집행진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채종일 회장이 WFP집행진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세계기생충학자연맹 회장)은 지난 13일, 세계기생충학자연맹(WFP, World Federation of Parasitologists) 집행진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내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 예정인 ICOPA 2022 준비 및 2026년 차기 개최지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세계기생충학자연맹에서 발행 중인 국제학술지 Parasite Epidemiology and Control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채종일 회장은 2018년 세계기생충학자연맹의 회장으로 선출, 전 세계 기생충 관리와 기생충학 연구를 위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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