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병원, 해외환자 유치 행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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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병원, 해외환자 유치 행보 기대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7.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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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국제관광박람회 ‘의료∙웰니스 관광’ 콘퍼런스 진행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한국국제관광박람회(Korea International Travel Expo, KITE)’가 지난달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린 이번 한국관광박람회는 마이스(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한국여행, 럭셔리, 의료웰니스 박람회로 구성, 포스트 코로나 시대국제 관광시장 선도를 위한 각 관광 테마별 박람회로 꾸려졌다.

테마별 프로그램으로는 주한 외국기업인 팸투어, CVB 쇼케이스, 한국관광 상품 상담, 랜선 라이브 팸투어, 웰니스체험 시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박람회별 릴레이 콘퍼런스/포럼이 함께 진행됐다.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 국제협력팀은 의료웰니스 관광 콘퍼런스를 맡아 ‘의료관광으로서의 여성과 진료’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 외에도 ‘국내 예방의학의 의료 기술 현황 및 의의’, ‘국내 건강검진 시스템과 의학의 현 위치와 향후 전망’, ‘코로나 이후 의료관광 상품으로서의 안과 진료’, ‘국내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 등 다양한 의료관광분야의 콘퍼런스 및 토의가 함께 진행됐다.

서울여성병원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료관광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고 선점할 필요가 있다”면서 “해외환자를 위한 공항과 가까이 인접해있는 지리적 장점과 지역 유일 여성전문종합병원 타이틀에 걸맞은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 의료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2022년 의료뿐만 아니라 육아∙쇼핑∙문화생활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신개념 복합 통합몰 형태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개인별 맞춤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를 통한 해외환자 유치 등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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