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a2플래티넘은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만을 설계해 담은 라이스볼과 출산 후 부기를 빼는 데 탁월한 땅콩호박즙을 6일 출시했다.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을 담은 유기농 라이스볼은 아이들의 민감한 장이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유기농 국내산 찹쌀을 사용해 원활한 소화작용을 도왔고, 아이들이 과자의 첫 맛을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밀가루나 팽창제, 설탕, 소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튀기거나 유탕 처리하지 않고 고온에서 구워 아이들의 손에 닿아도 끈적임이 없다. 까슬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녹아 아이들의 입 안에 상처가 날 걱정도 없으며, 조그마한 크기로 구성돼 한 입에 쏙쏙 넣어 먹기도 편하다.
뉴오리진 유기농 라이스볼은 단호박과 라이스볼 2종으로 구성, 소비자 가격은 개당 4천5백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내달 20일까지 1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국내 최초 땅콩호박을 껍질부터 씨까지 통째로 넣은 땅콩호박즙은 출산을 마치고 몸조리를 하는 엄마라면 한번쯤 고민하는 다이어트와 부기를 관리하는 식품이다. 특히 산후 몸조리나 수유 때문에 아무거나 먹을 수 없는 엄마들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국산 땅콩호박과 늙은 호박을 함께 추출해 만든 것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껍질부터 씨앗, 과육까지 통째로 넣어 호박의 각 부분이 가진 영양분까지 남김없이 진하게 추출한 것이 특징이다. 70 ℃ 이하의 저온추출공법을 사용해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땅콩호박의 단맛과 향, 색상들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오리진 땅콩호박즙은 뉴오리진 온라인 몰과 컨셉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30일분에 4만8천원이다. 뉴오리진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 시, 최대 20% 할인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