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임플란트 시술 후 잇몸질환 관리 중요성 적극 소개
동아제약(대표 백상환)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의 신규 광고가 소개됐다. 2년째 함께하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을 광고 모델로 임플란트 시술 후 지속적인 잇몸 관리 중요성과 검가드 효능 효과를 강조하는 컨셉이다.
지난해 임플란트 시술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며 연 매출 100억을 돌파한 검가드는 잇몸 염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글리시리진산이칼륨, 잇몸질환 원인균을 없애 주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 충지 예방을 위한 일불소인산나트륨, 잇몸 보호에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아세트테이트, 판테놀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검가드 오리지널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사용 6주 후 잇몸염증 지수 50.9%, 출혈 빈도 56.9%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동아제약 담당자는 “임플란트 시술이 끝난 안도감에 사후 잇몸 관리에 자칫 소홀할 수 있다. 신규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잇몸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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