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국내 최초 분말 타입 UREX 프로바이오틱스 ‘엘레나 스틱’ 출시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최근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분말 타입 UREX 프로바이오틱스 엘레나 스틱을 출시, 브랜드 품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엘레나 스틱은 1일 1회 1포 섭취로 기존과 같이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였으며, 누구나 좋아하는 딸기바닐라향으로 어린아이뿐 아니라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성인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크랜베리 성분이 함유, 질염과 요로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엘레나 퀸’을 선보여,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5년 첫 출시된 엘레나는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 등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국내 최초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 개선 및 건강한 상태 유지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여성 질건강으로 식약처 인증 받았으며, 상호보완적인 두 종류의 특허균주의 이상적 배합으로 SCI 논문에도 등재됐다. 특히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염 현상 개선 및 요로감염 재발률 감소, 질 내 균총의 정상화 등 여성 질 건강 도움 기능성을 확인 받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신제품 엘레나 스틱 출시로 인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엘레나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엘레나를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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