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고함량 비타민D+면역 기능성 제품도 선보여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의 컨슈머헬스 브랜드 위시헬씨가 ‘비타민C 1000 액티브티알’과 ‘비타민D 4000IU 아연맥스’ 제품을 출시했다.
비타민C 1000 액티브티알은 미국 유럽 등 세계 7개국에서 특허받은 마이크로 캡슐화 비타민C 코팅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식물성 단백질 코팅으로 위산으로부터 비타민C를 보호해 공복에도 섭취 가능하며 속이 편한 특장점이 있다. 또 독일산 프리미엄 비타민C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0% 함유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 결합조직 형성, 기능 유지, 철의 흡수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타민D 4000IU 아연맥스는 목넘김이 편한 초소형 미니 캡슐 제형으로 간편하게 고함량 비타민D와 아연을 섭취할 수 있다. DSM사의 스위스산 프리미엄 비타민D를 사용, 체내 활성과 흡수율이 높고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일일 권장량 100% 함유, 야외활동이 적은 현대 직장인들의 뼈 건강과 면역을 동시에 케어 가능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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