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대표 향수 소용량으로 구성
구딸의 40여 년 역사를 담은 대표 향수 7가지를 소용량(1.5ml)으로 구성한 ‘디스커버리 세트’가 오늘(3일) 출시된다.
‘디스커버리 세트’는 구딸의 스테디셀러 향 6가지에 이번 세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향 ‘엉 마뗑 도하주’를 추가했다.
‘엉 마뗑 도하주 오 드 퍼퓸’은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강렬한 가르데니아 꽃의 향을 시실리아 레몬, 튜베로즈, 진저 등의 원료와 함께 섬세하게 조향했다.
‘폭풍우 친 다음 날 아침’을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매혹적이고 밀도감이 풍부한 향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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