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직장대항 예선전 성료...32개팀 16~17일 결선 진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와 매경닷컴, 대한당구연맹이 공동주최한 제5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직장대항 당구대회 예선전이 지난 3일 전국 11개 당구클럽에서 열렸다.
총 15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당구대회는 예선전을 통해 32개 팀이 본선에 진출, 이달 16~17일 세종대 대양AI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본선·결선대회를 진행한다.
한편, 건협은 생활스포츠를 통한 직장인들의 건강증진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직장대항 당구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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