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은 레이저 의료기기 지니어스(GENIUS)와 클라리티2(CLARITY II)를 앞세워 신제품 더마브이(DermaV)와 코어레비(CoreLevee)를 선보인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미용 레이저 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는 루트로닉의 신제품 더마브이(DermaV)와 코어레비(CoreLevee)는 미국과 한국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인텔리전트 케어 시스템(Intelligent Care System)’을 탑재,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더마브이(DermaV)’는 532nm & 1064nm 듀얼파장 롱펄스 레이저로, 기존의 혈관 전문장비장점을 한데 모아 구현한 모델이다.
특히 인텔리전트케어(Intelligent Care) 기술 일환인 인텔리펄스(IntelliPulse)를 구현해 혈관 굵기 및 깊이에 따라 펄스 폭을 조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실시간 듀얼 칼리브레이션 기술을 이용해 혈관 치료 장비의 난제였던 에너지 정확도 및 균일함을 해결했다.
코어레비(CoreLevee)는 의료용 전자기장 기술을 이용한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근육통 완화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비침습 의료기기다.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4가지 근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공, 부드러운 저자극부터 부위별 강도 조절이 가능한 맞춤형 스마트 기술을 탑재했다.
독립적 자극 컨트롤이 가능한 어플리케이터는 이용자 대상 세밀한 시술을 가능하게 하며 시술의 편의성을 증대시켜 효과적인 시술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이외에도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 정확한 임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비인 ‘지니어스’, 실시간으로 피부 온도를 측정해 빠르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한 기존 클라리티 모델에서 한층 더 편의성과 기능성이 업그레이드된 ‘클라리티2’ 등 다수의 글로벌 리딩 제품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