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 간 기능 개선제 부문 ‘1위’

‘2022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서 선정

2022-05-19     박진옥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 대표 일반의약품 우루사가 19일 ‘2022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간 기능 개선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업종별로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들의 전략, 가치, 비전, 경쟁력과 이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 이용 경험, 혁신성,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평가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우루사는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간 기능 개선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우루사’의 적응증을 확장하는 동시에, 젊은 감성을 지닌 MZ세대 타겟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제고해 왔다. 특히 ‘우루사’의 스핀오프(Spin-off) 의약외품 ‘우루샷’을 작년 여름 출시해 일상생활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2030 세대에게 새로운 피로 해결법을 제안하고 편의점, 온라인 등 신규 판매 채널에서 ‘우루사’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강화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소비자들이 직접 우루사의 우수한 브랜드와 품질을 인정해주셔서 더욱 뜻 깊다. 앞으로도 압도적 1위 간장약 브랜드로써 피로 회복과 간 건강 개선이 필요한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과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