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 간호법 제정 공약 조속히 실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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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간호법 제정 공약 조속히 실현돼야"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1.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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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숙 인천시간호사회장, 이재명 후보 선대위 직능본부 정책간담회서 강조

대한간호협회 인천광역시간호사회(회장 장성숙)는 오늘(12일) 오후 3시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세미나실에서 이재명후보 대전환 선대위 직능본부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이 후보의 간호법 제정 공약이 조속히 실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후보 대전환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인 김병욱 의원(경기 성남시분당구을)을 비롯해 상임부본부장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정)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성만 의원(인천 부평구갑)이,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신경림 회장, 장성숙 인천광역시간호사회장 등 간호사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한간호협회와 약속한 간호법 제정 추진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간호사들이 국회 앞에서 매일 1인 릴레이 시위와 매주 수요일에 집회를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지난 11월 24일 간호법 법안심사에서 간호법 제정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신 서영석 의원님께 감사드린다. 어제(11일) 이재명 후보께서 전격적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간호법 제정을 공약하신 만큼 빠른 시일 내 국회에서 간호법이 심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장성숙 인천광역시간호사회장은 “이재명 후보께서 지난 12월 31일 발표한 공약 중 우수한 간호인력 확보, 적정배치, 처우개선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은 바로 간호법 제정”이라면서 “어제 후보께서 직접 간호법 제정을 약속하셨기에 대선 전에 간호법을 제정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간호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영석 의원은 이에 대해 “간호법은 국민건강증진을 새로운 보건의료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것일 뿐 아니라 감염병과 같은 의료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며 “조속히 국회에서 간호법이 심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후보 대전환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인 김병욱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지역 공공의료원 설립을 주도하면서 정치를 시작한 만큼 대통령에 당선되면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심도 높은 이해와 철학, 추진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대전환을 확실히 이루고 간호법 제정과 우수 간호인력 확보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켜낼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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