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은 간호법 제정 연대제안에 행동의지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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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은 간호법 제정 연대제안에 행동의지 보여야"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1.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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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법정단체 인정 수용 제안

최근 간호협회의 간호법 제정 연대 제의와 관련해 6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는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과 간무협 법정단체 인정에 대해 동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간무협은 “지난해 말 간협의 첫 연대 제안 당시, 우리는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과 법정단체 인정 수용을 제안했으나 연대 조건에 대해서는 여전히 함구한 채, 앵무새처럼 지난해와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다”면서 “간협의 연대 제의가 진정성이 있는 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간무협은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은 2013~2015년 간호인력 개편 논의 과정에서 간협도 찬성한 바 있다면서 간협은 2014년 8월 12일 개최한 임시대표자회의에서 “2018년부터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과 명칭변경(간호조무사⇒간호지원사)에 동의”하는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간무협 법정단체 인정과 관련한 법 개정 추진 당시에도 보건복지부는 물론, 대다수 국회의원들도 필요성을 인정했음에도 유독 간협만 반대하고 나섰던 전례가 있다면서 간협은 간무협 법정단체 인정에 대해 답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간호조무사가 바라는 미래와 발전을 가로막으면서 간호조무사에게 연대를 하자고 하는 이중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간호법 제정에 간호조무사와 연대하려면 우리 협회의 최소 요구인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과 ‘간무협 법정단체 인정’을 간호법에 담는 것을 간협이 동의해야 한다”고 거듭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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