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PN성분 관절강 주사 ‘아티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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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PN성분 관절강 주사 ‘아티풀’ 출시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12.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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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골관절염 환자 관절 부위 마찰과 통증 완화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관절 부위 마찰과 통증을 완화 시켜주는 관절강 주사 신제품 ‘아티풀’을 출시했다.

아티풀은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티드(Polynucleotide, PN)를 주성분으로 하는 조직 수복용 생체 재료다.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관절강 내에 주입하면 연골의 결손 부위에 높은 점도와 탄성을 가진 완충제 역할로, 관절의 마찰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방사선학적으로 중등도 이하(Kellgren-Lawrence grade I, II, III)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는 6개월 내 최대 5회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해 환자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골관절염에 적응증을 가진 블록버스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펠루비패밀리’와 골관절증 치료 천연물 의약품 ‘신바로정’을 보유하고 있는 대원제약은 이번 아티풀 출시로 정형외과 시장에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아티풀은 관절(articulation)을 가득 채워준다(full)는 의미”라며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품목인 만큼, 블록버스터로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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