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 정 ‘RE: BORN’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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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 정 ‘RE: BORN’ 심포지엄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11.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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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국내 독점 판매 소식과 제품 우수성 의료진에 소개

동아에스티(대표 엄대식)는 지난 24일,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 정 ‘RE: BORN’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독점 판매 소식과 함께 제품의 필요성 및 우수성을 의료진들에게 소개했다.

심포지엄 좌장은 카톨릭의대 강무일 교수가 맡았으며, 연세의대 이유미 교수와 울산의대 김범준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유미 교수는 첫 번째 강연에서 ‘Rediscovery of bisphosphonate in the treatment of osteoporosis(골다공증 치료에서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재발견)’을 주제로,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현재까지도 골다공증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권장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역할을 소개했다. 특히 데노수맙 사용 중단 시,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리바운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바로 처방하는 것이 권고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 김번준 교수는 ‘Distinct features of Actonel and Actonel EC among anti-osteoporotic drugs(골다공증치료제 중에서 악토넬 정과 악토넬 EC정의 특징)’를 주제로, 부작용과 컴플라이언스 때문에 치료중단율이 높은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제의 불편함을 악토넬 정과 악토넬 EC정의 안전성, 속효성 등을 토대로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10월부터 사노피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 정 35mg, EC 35mg, 150mg을 병·의원 대상으로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을 개시했다.

악토넬 정은 리세드로네이트(risedronate) 성분,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 흡수 억제제다. 체내에 흡수된 후 뼈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에 결합하여 파골세포에 의한 골 흡수를 억제함으로써 골밀도를 개선하고, 동시에 뼈의 질을 튼튼하게 해 골절의 위험성을 낮춘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악토넬 정 ‘RE: BORN’ 심포지엄을 서울에 앞서 부산과 대구, 광주 지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달 말 대전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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