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관 중환자실 최적화 AI-CDSS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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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관 중환자실 최적화 AI-CDSS 개발 박차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11.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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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중환자 AI R&D 사업 컨소시엄 현판 전달 받아

서울대병원은 지난 19일, 융합의학기술원 대강당에서 ‘중환자 AI R&D 사업 컨소시엄 현판 전달식’을 갖고 국내 중환자 진료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서울대병원 총괄 연구책임자인 지의규 교수(서울대병원 정보화실장)는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으로부터 현판을 전달받았다.

서울대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의료데이터, 인공지능 R&D분야 신규지원 신규과제’ 중 ‘한국형 중환자 특화 빅데이터 구축 및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 컨소시엄’에 선정됐다.

전달식에는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 정진욱 융합의학기술원장, 지의규 정보화실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이형훈 국장, 방영식 과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 진흥본부 권오연 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과제를 통해 ▲국내 중환자 데이터 셋 구축 ▲중환자 데이터 공유·활용 개방형 플랫폼 구축 ▲AI-CDSS(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중환자의 EMR, 생체신호, 영상데이터 등 데이터 셋을 구축하고 이를 수집·저장·가공·분석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근거로 긴박한 중환자치료 현장에서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41건의 AI 기반 CDSS(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도 개발 예정이다.

지의규 교수는 “한국인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중환자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의료기관 중환자실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AI-CDSS를 개발해 국민건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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