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의료기기 자회사 해외 시장 개척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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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의료기기 자회사 해외 시장 개척 집중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11.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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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케어-메디컬, 독일 MEDICA 2021 참가...자체 개발 제품 홍보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의료기기 자회사들이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와 휴온스메디컬(대표 이승용)은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 2021(MEDICA 2021)’에 참가, 소독∙멸균부터 에스테틱, 치료를 아우르는 자체 개발 의료기기들을 선보였다.

휴온스메디케어의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과 휴온스메디컬의 여드름 치료용 의료기기 ‘더마 아크네’는 해외 바이어 등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휴엔 IVH ER은 위드 코로나로 더욱 중요해진 일상 속 감염 예방을 위한 제품으로 평가돼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더마 아크네는 유럽 최초 여드름 치료용 의료기기 CE 인증을 획득한 점에서 많은 이목을 끌었다.

이상만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는 휴온스메디케어와 휴온스메디컬에서 자체 개발한 의료기기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품질력, 더불어 소독∙멸균-에스테틱-치료까지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글로벌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타진해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메디케어와 휴온스메디컬은 내년 2월 합병을 앞두고 있다. 전문 분야별로 분산된 의료기기 사업을 통합함으로써 국내 대표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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