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비타민 C∙B ‘분말’로...메리트C&B 출시
휴온스 대표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가 비타민B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비타민C에 비타민B군 7종, 셀레늄, 아연을 복합 배합한 비타민제 ‘메리트C&B’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메리트C&B는 지난해 3월 병의원 전용 제품으로 선 출시해 1년여간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아온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메리트C&B는 하루 한 포로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군 7종(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B6, 엽산, 비타민B12)을 1일 성인 기준치의 100~400%까지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C, 셀레늄, 아연도 100% 섭취 가능하다.
비타민B군 7종, 비타민C 원료는 모두 세계적인 비타민 제조사 DSM의 원료를 사용했으며, 프리미엄 원료에만 부여되는 Quali-B, Quali-C 인증의 원료를 100% 사용했다.
메리트C&B는 1박스 60포(2개월분) 구성으로, 흡수가 빠른 분말 제형으로 1포씩 스틱 파우치에 개별 포장으로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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