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적정진료 코로나19 표준진료지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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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적정진료 코로나19 표준진료지침 개발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11.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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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병원 18개소 포함 개발...시범적용 완료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신종감염병의 적정 진료를 위한 코로나19 표준진료지침(CP)을 개발했다.

진료권역별 병원 특성을 반영한 표준진료지침(CP) 개발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중앙감염병병원·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은 권역책임의료기관, 학회 자문위원 및 의료기관 현장 적용을 위한 18개소 시범병원이 포함된 TF를 구성했다.

코로나19 표준진료지침(CP)은 코로나19 단계별 대응방안에 따라 △선별진료소 CP(병원 전 단계) △입원치료 CP(치료) △코로나블루 CP(퇴원 후)로 구성, 환자 증상에 따른 치료과정을 표준화하고, 우울증 고위험군의 지역사회 연계 및 복귀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코로나19 표준진료지침(CP) 개발에 참여한 18개소 병원을 대상으로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시범 적용 결과, 환자 및 직원 만족도가 높고 재원일수 및 진료비 절감 등의 효과가 있었다.

코로나19 표준진료지침(CP)은 공공의료CP모니터링시스템 웹사이트(www.pubcp.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의료진의 자율성이 침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의료진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흐름도, 계획표 등은 국문, 영문의 형태로 제공되며, 환자 교육자료 번역본(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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