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철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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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철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
  • 김정우 기자
  • 승인 2021.11.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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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철 교수
조병철 교수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가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

정보분석서비스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 Plc)는 올해 가장 많은 논문 피인용 횟수를 기록한 연구자를 다룬 2021 HCR(Highly Cited Researchers) 명단을 지난 16일 발표했다.

조병철 교수는 Clinical Medicine 분야 HCR 명단에 올랐다. HCR 명단은 클래리베이트가 매년 각 분야에서 11년 동안 피인용 횟수가 가장 높은 상위 1%의 논문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2010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11년 동안 발표된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총 6602명이 글로벌 HCR로 선정됐으며, 한국인 연구자는 44명이다.

조병철 교수는 “환자 치료를 위한다는 일념으로 계속해온 노력이 임상의학 분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암 질환 극복을 위해 다양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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