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텐제약, 근무 환경 혁신 '뉴 워크 스타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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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텐제약, 근무 환경 혁신 '뉴 워크 스타일' 도입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10.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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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근무 시간과 장소 선택

한국산텐제약(대표 이한웅)은 최근 새로운 근무 체제 ‘뉴 워크 스타일(New Work Style)’을 도입했다. 산텐제약의 글로벌 정책에 따라 지난 7월부터 도입한 뉴 워크 스타일은 직원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근무 시간 및 업무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다.

각 구성원에게 가장 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적용해 업무 생산성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회사와 직원이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2월부터 임직원 및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 체제를 유지해 온 한국산텐제약은 업무 생산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뉴 워크 스타일을 적극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규정을 대폭 조정했다.

직원들은 매 2주간 80시간의 근무시간 내에서 담당 관리자와 협의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원하는 시간대 및 장소에서 일할 수 있다. 팬데믹 상황이 안정된 이후에도 새로운 근무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하고 글로벌 협업이 가능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화상 회의 시스템, 메신저 등 원격 협업을 위한 업무 커뮤니케이션 툴과 안전한 정보 공유 및 온라인 문서화(Paperless)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갖췄다.

실무진과 경영진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과 새로운 제도의 이해력 증진을 위한 리더 인식 강화 활동을 실시해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도 소통 기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근무 방식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요소를 확인하고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향상,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산텐제약은 지난해 ‘산텐2030(Santen2030)’을 발표하며 시각적인 경험을 통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Happiness with Vision’을 새로운 기업 목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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