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임상실습교육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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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임상실습교육센터 개소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10.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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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이달 31일부터 첫 교육...맞춤형 시나리오 운영

간호조무사 임상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임상실습교육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는 지난 15일, 임상실습교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필수 보건의료인으로서 우리나라 간호서비스 질 향상에 보탬이 될 것을 기대했다.

간무협 임상실습교육센터는 시뮬레이션 실습실과 이론강의장, 기본실습실 등으로 구성, 시뮬레이션 실습실은 실제 1인 병실을 재현한 가구로 배치됐다. 성인 시뮬레이터와 중앙산소공급장치, 투약 및 응급 카트와 같은 의료기자재를 활용한다.

임상실습교육센터는 임상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환자 상황을 구현할 수 있는 각종 모듈 추가도 가능하다. 또 기도·호흡·순환 등 사용 용도에 따른 적절한 실습 진행이 가능해 간호조무사 임상 실무 능력 제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5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론강의실은 스탠드형 전자교탁과 스크린, 빔프로젝트가 설치돼 있어 이론 교육 편의성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2인 1조로 실습교육이 가능한 기본실습실의 경우 총 12대의 베드와 의료 기자재 및 교보재, 수도설비 등이 갖춰져 효과적인 실습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간무협은 드레싱세트와 IM/IV 실습을 할 수 있는 정맥세트, 주사기와 수액세트, 의료폐기물 통 등을 준비해 실무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임상실습교육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간호조무사 회원 대상 교육 진행도 활발하게 추진된다. 이달 31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내/외과 1차 의료기관 직무교육이 시행되며, 이론교육과 IM/IV, 드레싱 실습 등의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정석 간호정책과장이 참석해 임상실습교육센터 개소를 축하했으며, 간무협 홍옥녀 회장과 회장단, 시도회장, 교육위원이 참석해 센터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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