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벤클라드정, RMS환자 신체∙정신적 건강 지표 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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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벤클라드정, RMS환자 신체∙정신적 건강 지표 개선 지속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10.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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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유럽 다발성 경화증 학회서 삶의 질 개선 입증 데이터 발표

머크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RMS) 치료제 ‘마벤클라드정(성분명 클라드리빈)’의 신체∙정신적 건강 지표 및 삶의 질 개선을 장기 입증하는 데이터가 최근 열린 제37차 유럽 다발성 경화증 학회(ECTRIMS)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기존 오픈라벨 제4상의 CLARIFY-MS 연구는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RMS) 환자 426명을 대상으로 진행, 치료 과정 초기인 1년 차에 삶의 질(Qualityof Life, QoL) 평가 점수 개선을 확인했다.

또, 2년간의 마벤클라드정 치료 기간 중 권장 누적 투여 용량의 절반을 완료한 시점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삶의 질 설문 조사(Qualityof Life-54) 결과, 신체 및 정신 건강 종합 점수가 기준 대비 개선됐다. 안전성 데이터는 마벤클라드정 임상 개발 프로그램에서 확인된 안전성 프로파일에 부합, 안정성을 받았다.

이번 학회를 통해 발표된 후속 연구 제4상 CLASSIC-MS의 최종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벤클라드정으로 치료를 진행한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RMS) 환자의 90%는 추적기간 중간값 10.9년(9.3년-14.9년) 관찰 기간 동안 확장형 장애척도 점수(EDSS, Expanded DisabilityStatus Scale)는 7 미만으로 휠체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거나 외상 상태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 마벤클라드정으로 치료한 환자 중 81.2%는 보행 보조기의 필요성을 낮췄음을 확인했다.

머크의 헬스케어 사업부 글로벌 개발 대표 대니 바조아(DannyBar-Zohar)는 “ECTRIMS 2021에서 발표된 마벤클라드정 치료의 장기 추적 결과는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RMS) 환자의 향후 활동성 및 신체적 장애 상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며 “이번 연구는 마벤클라드정 치료가 적합한 성인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RMS)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조절 요법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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