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항혈전제 시장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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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항혈전제 시장 입지 강화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10.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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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용량 클로피도그렐 ‘플래리스 300mg’ 발매

삼진제약(대표 장홍순, 최용주)이 국내 최초로 고용량 클로피도그렐 성분 항혈전제 ‘플래리스 300mg’을 출시했다.

기존 ‘플래리스 75mg’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의 ‘스텐트(Stent)’ 시술 전, 초기 부하용량(loading dose)에 4정을 복용해야 하는 반면 고용량 ‘플래리스 300mg’은 1회 1정 복용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대비 38% 저렴한 약가로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도 덜었다.

항혈소판제제 ‘플래리스 정’의 주성분인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은 다양한 ‘리얼월드 데이터(Real world data)’를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최근 HOST-EXAM을 통해 장기유지요법에도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입증했다.

삼진제약은 2007년 ‘플래리스 정’ 출시 이래 2년만인 2009년 3월, 국내 최초로 원료 합성에 성공하며 완벽한 자체개발 제네릭을 만들었다. 그리고 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심장내과 등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활발한 임상연구 진행 등 약효에 대한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높였다.

2013년, 클로피도그렐 황산수소염 원료를 집중 생산하기 위해 충북 오송에 합성 공장을 설립, 우수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BGMP) 적합 인증을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원료 해외수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15년, 모로코와 인도네시아에 ‘플래리스 정’ 제제 기술을 이전하며 이집트 및 인도네시아에 상업용 원료를,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에는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 중동지역에도 추가적인 완제품 등록이 진행 중으로 플래리스 완제품 및 클로피도그렐 원료의 수출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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