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의료진 연구활동 독려...제15회 학술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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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의료진 연구활동 독려...제15회 학술상 시상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10.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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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논문상 구본산 교수·최다논문상 김율리 교수 수상
구호석 병원장(왼쪽)이 수상자 김율리 교수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구호석 병원장(왼쪽)이 수상자 김율리 교수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은 최근 제15회 서울백병원 학술상 수상자를 선정, 시상했다. 최우수논문상에는 류마티스내과 구본산 교수, 최다논문상에는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를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구본산 교수의 논문 ‘항종양괴사인자 억제제는 강직척추염환자의 방사선학적 진행을 늦춘다: 18년간의 실사용증거(Tumour necrosis factor inhibitors slow radiographic progression in patients with ankylosing spondylitis: 18-year real-world evidence)’는 류마티스 분야 학술지인 류마티스질병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인용지수(IF)=16.102)에 게재됐다.

2020년 총 5편의 논문을 발표해 최다 논문상을 수상한 김율리 교수는 SCI(E) 국외 학술지 4편, 국내학술지 학진 1편을 등재했다. 학술상 시상식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원장단과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백병원은 의료진의 연구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와 연구업적 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학술상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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