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보건산업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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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보건산업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앞장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10.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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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개사 선정...新판로개척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보건산업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 코로나19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보건산업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진흥원은 보건산업분야 최초로 보건산업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사업, 사내 사회적기업 발굴, 보건산업 사회적경제 플랫폼 수립·운영을 통해 5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8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공고를 통해 지원기업을 모집하고,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공모에 참가한 29개사 중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성장지원금 총 3000만원(기업당 300만원)과 함께 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한 新판로개척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받는다.

지난 6일 진행된「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성장지원금 시상식 및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역사회문제 발굴, 공동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권순만 원장은“사회적경제 활성화는 진흥원이 추구하는 가치와 무관하지 않다”면서 “앞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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