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국내 헬스케어 디지털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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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국내 헬스케어 디지털 인프라 구축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9.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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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서비스 상용화 기술 교류·운영 협력

GE헬스케어 코리아와 SK텔레콤(이하 SKT)은 지난 27일, 국내 헬스케어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서비스 상용화 관련 기술 교류 및 운영에 협력키로 했다.

5G기반의 초연결 서비스 확대,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MEC), 클라우드 등 양사가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인프라 공급을 통해 의료기관의 운영 성과와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와 경험 제공을 지원한다.

SKT는 5G MEC 기반의 원내 환자 데이터망을 구축해 초저지연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고, 대용량 환자 데이터를 원활하게 공급한다. 더불어 병원이 원하는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유지 보수 운영을 지원한다.

GE헬스케어는 감염·중증·응급환자 데이터 통합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인 ‘뮤럴(Mural)’, 의료진을 위한 엣지컴퓨팅 기술인 ‘에디슨 헬스링크(Edison Healthlink)’, 병원 워크플로우 증대를 위해 분석하는 미션관제센터 역할의 ‘커맨드센터(Command Center)’, 심전도 관리 솔루션 ‘뮤즈(MUSE)’ 등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공급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구축된 GE 헬스케어 의료장비 및 디지털 솔루션과 SKT의 인프라를 융합, 헬스케어 분야의 가장 효율적인 디지털 경로(Digital Pathway)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GE헬스케어 버추얼케어 솔루션인 뮤럴 확산과 대정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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