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펜텍' 다양한 매체로 소비자 소통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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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펜텍' 다양한 매체로 소비자 소통 확장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09.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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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TV광고·디지털·지하철·옥외광고 동시 진행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대표적 파스 브랜드 ‘케펜텍’의 사상 최대규모의 광고 캠페인을 동시 진행하며 소비자 소통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배우 지진희를 모델로 다양한 매체를 통한 캠페인을 진행, 젊은 층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로 거듭나고 있다.

케펜텍은 지상파를 비롯한 케이블, 종편 등의 TV광고는 물론, 디지털 매체를 통해 ‘통증엔 텍(Tech)하세요’를 주요 메시지로 내세워 케펜텍의 기술력을 강조하고 있다.

또 서울을 중심으로 대구, 부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환승 에스컬레이터와 주요 도심 전광판 등을 활용해 브랜드 사상 최대 규모의 광고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신뢰감 높은 이미지의 배우 지진희가 효능효과를 설명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다.

광고에서 지진희 배우는 “파스의 차이는 곧 Tech(기술)의 차이”임을 강조하고 ‘통증완화Tech, 염증케어Tech, 통기성Tech’ 등 세 가지 기술을 ‘케펜텍’에 모두 담았다는 내용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이 장면은 높은 수준의 정교한 C.G 구현을 통해 케펜텍의 기술적 가치를 완성도 높게 담아내고 있다는 평가다.

홍철환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부장은 “케펜텍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광고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배우 지진희씨가 '텍(Tech)하세요' 캠페인으로 함께하는 만큼 파스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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