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탈모치료제 2030에 적극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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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탈모치료제 2030에 적극 어필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9.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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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모델로 '판시딜' 신규 TV-CF 방영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배우 이제훈을 새로운 모델로, 스타일까지 고려한 탈모관리에 초점을 맞춘 ‘판시딜’의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

새로 공개된 TV-CF는 탈모 경험이 증가하고 있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약용효모 성분의 판시딜 제품이 머리카락을 덜 빠지게 하고 굵어지게 해, 탈모관리는 물론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2030 탈모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젊은 연령층에게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판시딜의 새로운 모델로 이제훈을 발탁했다”며 “탈모는 미용적인 부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2030에 예방적인 탈모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다. 이들 모발 필수 영양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 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므로 탈모 치료는 물론 잦은 파마나 염색, 여름철 강한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의약품 탈모경구제 시장 7년 연속 판매 1위 제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기존 남성 호르몬 억제 약물과 달리 성욕 감퇴나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 관련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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